하이로닉, 무침 약물주입기 '하이젯 프로 '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획득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이로닉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무침 약물주입기 '하이젯 프로(HIJET PRO)'의 의료기기 수출용 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솔레노이드 방식을 기반으로 한 무침 분사식 약물 주입기다. 솔레노이드 방식은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약물을 피부 진피층에 침투하는 기술이다. 바늘을 이용한 시술 대비 약물이 균등하게 주입이 가능해 효율성이 높고, 통증과 다운타임이 적은 게 특징이다.

이뿐 아니라, 전기천공법과 플라즈마 핸드피스 기술을 도입해 약물의 효율적인 침투와 흡수 뿐만이 아닌 살균효과까지 있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기능성 앰플 등의 보조제와 결합하여 피부 보습, 탄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비”라며 “이번 허가 취득을 통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며 'HIJET PRO'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하이로닉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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