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병원, 넥슨코리아와 저출생 극복 위한 난임 치료 지원 협약 체결

마리아병원과 넥슨코리아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난임 치료 지원 업무 협약(MOU)을 지난 11월 1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리아병원은 넥슨코리아 및 관계사 임직원들에게 난임 예방 및 극복 방법을 알리고 난임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리아병원은 지난 35년간 난임 치료와 연구에 매진하며 국내외 11개의 분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난임 전문 병원이다. 또한 난임 분야에서 선두적인 입지를 갖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난임 예방과 극복 캠페인을 통해 난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

 

 마리아병원 관계자는 “난임을 예방하고 치료받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넥슨코리아코리아를 비롯한 네오플, 넥슨게임즈 등 12개 관계사와 함께 국내외 7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넥슨은 우수한 IP와 게임 개발력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치료를 필요로 하는 임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난임 예방 및 치료 지원이 임직원 건강 복지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난임 예방과 안전한 임신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출생률 상승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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