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전 잡스’ 성료…청끌기업 통해 38명 고용창출도

지역 기업 인식개선-성장-채용-정착 노력 지속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올해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프로젝트 ‘대전 잡스(JOB&ST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인재와 나노·반도체, 바이오, ICT 분야 우수 기업을 매칭해 기업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부터 채용까지 지원하고, 최종적으로 지역 정착까지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겐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취업에 성공하면 추가 정착지원금을 주느 등 지역 청년의 지역정착을 도왔다. 기업엔 홍보영상 및 브로슈어 제작과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캠페인 지원 등 기업 이미지 브랜드화 및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22개사의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을 선정하고, 500여 명의 지역 청년의 프로그램 참여를 이끌어냈다. 청끌기업을 통한 38명의 고용창출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대전잡스 수행기관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기업의 인식개선·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프로그램 지원, 참여자 훈련 등을 추진해 우리지역 중소·벤처기업 인력수급 활성화는 물론, 위축된 채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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