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2024/25 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현지 지역조사 지원 기관으로 선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자 사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2024/25 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현지 지역조사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국제개발사업에 접목하여 사업 발굴 및 연구조사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 파트너 기관과 협력하여 ICT 기반의 뷰티∙헬스케어 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현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뷰티 및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현지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현지 지역조사단에는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성영환 교수가 조사 책임자로 참여하며, 우즈베키스탄 전문가인 김스베틀라나 교수가 현지 조사 총괄을 맡는다. 또 인도네시아 합작 의료법인 및 베트남 합작 물류법인 설립 경험을 보유한 유대엽 신사업실장이 조사단에 합류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위희정 학과장, 인공지능융합학과 정유채 학과장, 디지털융합경영학과 임유신 학과장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시스템을 적용하고, 글로벌 협력 활성화를 위한 학교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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