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안과가 지역 프로축구팀 성남F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9일 K리그2 성남-인천유나이티드전이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분당안과는 2년간 성남FC 성인팀 선수단의 정기적 안과 검진과 유소년팀 선수들을 위한 드림렌즈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분당안과는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냉·온찜질이 가능한 눈 찜질 안대 1000개를 후원했다.
김민규 분당안과 대표 원장은 “앞으로도 성남FC 선수들의 눈 건강 관리는 물론 성남시의 의료기관으로서 시민 눈 건강과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안과는 1999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개원한 25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의료 기관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여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