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리에, 2025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3년 연속 선정

호텔급 인테리어 및 최고의 셰프가 요리하는 씨푸드&그릴뷔페

마은지 과장(사진 우측)이 윤정연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 의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마벨리에

주식회사 마벨리에(대표 조장희)의 프라임 뷔페 레스토랑 마벨리에가 3년연속 ‘2025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의 씨푸드&그릴뷔페 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5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평가해 소비자의 신뢰도, 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경이로움을 의미하는 ‘마벨리에’는 호텔급 인테리어와 품위있는 분위기, 최고의 셰프와 서비스로 앞서가는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3년 런칭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기점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세를 키워가고 있다.

 

올해로 3년연속 선정된 마벨리에는 선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갖춰 고품질의 식자재를 바탕으로 신뢰와 혁신이 가득한 고객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1세기 초일류 외식 서비스 기업으로서 도약 및 성장을 목표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서비스로 신뢰를 확보한다는 것이 ㈜마벨리에의 비전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 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으로부터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200여가지 작품요리와 시간대별로 진행되는 스페셜 메뉴를 통해 소비자의 호감도를 높이고 100여명의 최고 셰프들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음식들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만족도를 높여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적 외식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성실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인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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