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학원 시원스쿨랩 어학원, 8월 4일 개강...토익·토스·아이엘츠·일본어 등 전과목 운영

1억 원 학습지원 이벤트 진행

사진=시원스쿨랩

시험영어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의 홍대 어학원이 오는 8월 4일 개강을 앞두고 수험생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토익, 토스, 오픽, 아이엘츠, 일본어 등 전 과목 수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강과 함께 진행되는 ‘1억 원 학습지원 이벤트’에서는 어학원 수강료 30% 할인과 라이브 수강료 50% 할인 쿠폰이 제공돼 여름방학 어학 준비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

 

시원스쿨랩 어학원은 수험생의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해 레벨별 세분화와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토익 과정은 550+, 700+, 850+ 등 목표 점수별로 반편성이 이뤄지며 유튜브 19만 구독자를 보유한 시원스쿨랩 대표 강사 최서아를 비롯해, 각 레벨별 만점 강사이자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가진 소피아, 장효영, 하승연 강사가 참여하여 실제 시험을 기반으로 한 문제 접근법과 고득점 전략을 체계적으로 강의한다.

 

4일까지 진행되는 1억원 학습지원 이벤트는 어학원 수강료 30%, 라이브 수강료 50% 할인 외에도 신규 회원 한정으로 아이엘츠 5만 원, 일본어 3만 원 수강료 할인 쿠폰과 과목별 핵심자료 4종, 사전예약 및 등록 인증 시 아이패드와 아메리카노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시원스쿨랩 어학원은 프리미엄 학습 PT를 통해 수강생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선생님과의 1:1 대면 학습 관리, 맞춤형 학습 플랜 설계, 프리미엄 전용 자습실 이용, 시원스쿨랩 인강 무제한 제공 외에도 목표 달성 시 토익 응시료 더블 환급과 첨삭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추천받아 목표점수와 학습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시간관리까지 코칭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린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혼자 공부하며 한계를 느낀 수험생이라면 맞춤형 반편성과 밀착 케어 등 프리미엄 학습 PT를 통해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1억원 지원 이벤트를 통해 시원스쿨랩 어학원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강의 참여가 어려운 수강생을 위해 라이브 클래스도 운영된다. 현장강의를 그대로 녹화한 라이브 수업은 몰입감과 집중도를 높이며, 수강 후 바로 VOD 복습이 가능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강의는 토익, 토스, 오픽, 아이엘츠, 일본어 전 과목에서 제공된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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