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온담, 한국-유럽 특허 동시 인증 저주파 마사지기 13차 물량 입고

​사진=백온담

한의사가 만든 프리미엄 EMS 저주파 마사지기 브랜드 ‘백온담’이 12차 물량까지 완판되며 13차 물량을 입고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백온담은 한의사 전문의가 직접 기획한 웰니스 브랜드로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패턴에 최적화된 EMS 저주파 마사지기를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목, 허리,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밀착 사용 가능하며 물리치료와 유사한 자극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저주파 자극의 근육 활성화 및 통증 개선 효과는 SCI급 저널 Archives of Physical Medicine and Rehabilitation, Muscle & Nerve 등을 통해 다수의 연구로 기전과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12차 물량은 출시 직후 빠르게 소진되었으며 스마트스토어 기준으로는 판매 개시 1주일 만에 주요 옵션이 품절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측은 13차 물량을 긴급 편성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사진=백온담

백온담 저주파 마사지기는 NASA에서 개발된 EMS 기술 기반, 국내 특허 및 실용신안 등록, 네오프렌 및 은도전 원단 등 프리미엄 사양을 갖춰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백온담은 단순한 저주파 기기가 아닌, 몸이 불편한 분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실용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탄생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만족을 우선으로 제품력과 디자인 모두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온담의 13차 물량은 새로운 패키지 리뉴얼을 적용해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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