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밀폐용기 르파르페, 오는 8월 6일 GS SHOP 성유리 에디션 방송

프랑스 전통 유리 밀폐용기 브랜드 ‘르파르페’가 오는 8월 6일 GS SHOP <성유리 에디션>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4일 밝혔다.

 

요즘 건강한 식단과 더불어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는 유리 밀폐용기 활용법이 SNS 상에서 눈에 띈다. 올리브오일에 올리브, 마늘, 허브 등을 넣어 절임을 만들어 먹거나, 샐러드를 간편하게 만들어 밀프랩하는 방법, 제철 과일, 채소 등을 활용하여 저장 식품을 만드는 법 등 다양한 활용법들이 실용성을 더한다.

 

르파르페는 약 100년의 전통을 지닌 프랑스 전통 유리 밀폐용기로 1930년대 초반 프랑스 랭스 지역의 유리 제조 회사인 VMC(Verreries Mecaniques Champenoises)에 의해 설립되었다. 프랑스가 사랑하는 브랜드답게 프랑스 전역의 식료품점과 백화점에서 입지를 구축하며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 GS SHOP <성유리 에디션>에서 소개하는 르파르페 제품은 시그니처 컬렉션인 슈퍼자 컬렉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귀여운 항아리 디자인의 컬렉션으로 여름 제철 과일청이나 각종 절임을 담기에 안성맞춤이다. 르파르페는 완벽한 밀폐가 되어 오래도록 보관하는 음식에 제격이다.

 

르파르페 방송은 8월 6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GS홈쇼핑 <성유리 에디션>에서 진행된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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