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맥치과, 8월 11일부터 인비절라인 진료 개시

부산 사상맥치과가 오는 11일부터 투명교정 시스템인 ‘인비절라인(Invisalign)’ 진료를 시작한다.

 

인비절라인은 투명한 교정 장치를 활용해 치아를 서서히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금속 브라켓이나 철사 없이 심미적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특히 환자가 스스로 탈착할 수 있어 식사나 양치가 편리하며, 교정 중에도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상맥치과는 인비절라인 진료와 함께 정밀한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을 위한 최신 3D 구강 스캐너도 추가 도입했다. 해당 스캐너는 환자의 구강 구조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교정 전후의 치아 움직임을 예측하고 맞춤형 장치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상맥치과 관계자는 “최근 치과 치료는 기능적인 개선을 넘어 심미성과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인비절라인’ 도입은 환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교정 치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기반 진단과 시뮬레이션으로 환자 맞춤형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정 치료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구현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단순히 장비를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자 개개인의 치아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투명교정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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