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온리데코는 가전가구 이동설치부터 홈케어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냉장고·세탁기·침대 같은 대형 가전가구를 안전하게 옮겨 설치하는 ‘가전가구 이전설치 서비스’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좁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등 까다로운 현장도 전문 장비와 숙련 인력을 투입해 문제없이 진행하며, 설치 후에는 TV 벽걸이 시공, 선반 설치, 브라켓 고정 등 부가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차별화된 전문성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작업 전에는 무료 실측과 상담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작업 중에는 벽지·장판 손상을 막는 보호 시공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마무리 후에는 손상 없는 마감과 A/S 보장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다온리데코는 단순한 홈케어 브랜드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 외에도 싱크대 보수, 에어컨 클리닝, 세탁기 클리닝, 욕실 청소·타일 보수, 입주청소 서비스 등을 곧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활 편의 제공을 넘어 주거와 업무 공간 전반을 관리하는 종합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체 교육기관인 다온리데코 아카데미에서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물류·운송 전문 계열사인 다온FLC가 오늘의 집, 한샘 등 국내 대표 가구·인테리어 기업들과 협력해 전문적인 가구 배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홈케어 제품과 인테리어 자재 공급망까지 확장하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온리데코 관계자는 “고객의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는 이사·설치와 같은 단편적인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공간 전체를 관리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 고객이 다온리데코를 떠올리면 ‘믿을 수 있는 생활 파트너’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