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만원대로 K5을? 중고차, 타보고 결정…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

 

“대리님, 차 샀다면서요? 중고차에요?”

“중고차는 맞아요. 근데 산 건 아니고… 빌렸어요.”

 

얼마 전 생애 첫 차를 구매한 직장인 A씨(29세)는 이러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중고차, 장기렌트로 더 저렴하게

A씨 같은 사회초년생이나 장롱면허 운전자에게 자동차 구매는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신차는 높은 가격대가 부담되고 중고차는 허위 매물이나 품질 불량에 대한 불안이 발목을 잡는다. 첫 차는 운전이 익숙해질 때까지 타고 새 차로 바꾸려는 경우 굳이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동차 구매 트렌드가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중고차 장기렌터카가 뜨고 있다. 신차보다 저렴한 중고차를 편의성이 뛰어난 장기렌터카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초기 비용이 적고 월 대여료에 보험·정비·세금 등 차량 운행에 필요한 주요 항목이 포함돼 있어 따로 신경 쓸 것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중고차 할부와 비교해도 더 경제적이다. 중고차 할부는 월 할부비용 외에 보험료, 세금 등 추가 납부가 필요하다. 또 장기렌트는 금융상품이 아니기에 신용도나 대출한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한정된 예산으로 더 높은 차급의 차량을 원하는 운전자가 중고차 장기렌터카를 선택하는 이유다.

 

▲합리적인 가격은 기본, 품질로 신뢰까지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 롯데렌탈은 2023년부터 중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My Car Save)’를 운영 중이다. 약 26만 대에 달하는 자사 보유 차량 중 연식 5년 이내 매물만을 선별해 제공한다. 법정 성능 점검 기준을 충족한 무사고 진단 차량, 신차 출고 이후 롯데렌터카에서 정기 관리한 차량 위주로 구성해 업계 최고의 품질 신뢰도를 자랑한다.

 

롯데렌탈은 모든 마이카 세이브 고객에게 사고 정비, 법정 검사, 긴급 출동 서비스를 포함한 ‘실속정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속정비’의 경우 엔진오일 교체(연 1회)와 전문 정비 인력의 방문 점검 서비스(연 1회)도 받을 수 있다. ‘고급형’ 옵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주기별 소모품 교체, 연 4회 방문 점검은 물론 일반 정비, 정비 대차, 타이어 교체 등 폭넓은 추가 서비스도 포함된다.

 

▲복잡한 건 줄이고, 필요한 건 다 담았다

실제 이용자들은 새 차를 사기 전, 직접 타보고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 원하는 기간만큼 차량을 이용하면서 인수, 반납, 계약 연장 여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36개월 이상 계약 시에는 만료 6개월 전부터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간편한 계약과 빠른 출고도 장점이다. 비대면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견적부터 상담, 계약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5분 내 완료할 수 있다. 또 제조사·모델·주행거리·연식·월 대여료 등 조건을 직접 설정해 내게 맞는 최적의 차량을 찾기 쉽다. 당일 계약 및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출고가 가능해 급하게 차량이 필요한 경우에도 유용하다.

 

자동차 보험 걱정도 없다. 모든 자동차 보험은 시중 보험사(KB/DB/삼성화재/렌터카공제조합 등)에 가입되어 있으며, 대인 배상은 무제한, 대물과 자손은 각 1억원, 무보험차 상해는 1인당 2억원까지 보장한다. 차량 손해에 대한 자기부담금은 30만 원, 50만원이다. 운전자 범위는 가족만 이용 가능한 ‘표준’과 ‘누구나’ 중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다. 비상 급유, 타이어 펑크, 배터리 방전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전국 롯데렌터카 네트워크와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다.

 

▲신차랑 동일한 혜택 받고 가성비 중고차 계약하자

마이카 세이브 고객은 '마이카 멤버십'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계약관리 ▲차량 상태 확인 ▲방문 정비 신청 등 차량 관리에 꼭 필요한 기본 서비스뿐 아니라, 주유부터 EV 충전, 세차, 운전자보험, 대리운전까지 자동차 생활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마이카 세이브를 더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짧게 타고 바꿀 차가 필요하다면 '가성비 A급 중고차' 프로모션을 추천한다. 주행거리 10만㎞ 이상의 가성비 차량들이 준비되어 있다. 기아 신형 K5 2.0 가솔린 프레스티지를 12개월동안 월 10만 원대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그랜저 ▲아반떼 ▲싼타페 ▲카니발 등 다양한 인기 차종이 있어 취향과 예산에 따라 골라 타는 재미가 쏠쏠하다. EV 전 차종, KGM∙르노∙한국GM 12개 차종도 할인 프로모션 대상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