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컷] 배우 이서진, 워치 & 주얼리와 함께 럭셔리한 공항패션

배우 이서진의 고급스러운 출국길
이서진의 럭셔리 공항패션
애정하는 시계 착용하고 일본으로 떠나는 이서진

배우 이서진 출국길.

 

배우 이서진이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불가리 전시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배우 이서진 출국길.

 

공항에 도착한 이서진은 불가리의 워치와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서진이 착용한 옥토 로마 워치는 블루 다이얼과 로즈 골드 및 스틸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서진 출국길.

 

한편, 이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을 통해 ‘프로 수발러’로서 스타들의 일상을 밀착 케어하며, 무심한 듯 다정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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