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작품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하는 배우 최희서가 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희서는 블랙 앤 화이트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연극 [벚꽃동산] 해외 투어로 홍콩에 다녀온 최희서는 연극부터 영화까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매 작품마다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하는 배우 최희서가 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희서는 블랙 앤 화이트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무드의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연극 [벚꽃동산] 해외 투어로 홍콩에 다녀온 최희서는 연극부터 영화까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