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신임 사장으로 강영규 전 사업운영총괄이 4일 선임됐다.
강 신임 사장은 30여년간 조선·해양산업에서 풍부한 실무·현장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SK오션플랜트에는 지난 7월 합류해 생산 전반,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를 책임지는 사업운영총괄을 맡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효율화와 호위함 등 특수선 건조 프로젝트 안정화에 주력했다.
SK오션플랜트는 강 사장 선임에 따라 기존 해상풍력 중심이던 SK오션플랜트의 사업영역이 조선업 전방위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