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애찬, ‘한우청양맵짤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

어머니들 입맛 사로잡다

사진=셰프애찬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셰프애찬은 제품 ‘한우청양맵짤이’가 지난 14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탁재훈이 김희철, 이동건, 최진혁, 허경환의 어머니들을 모시고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각자의 개성과 입맛이 다른 어머니들을 위해 다양한 메뉴가 준비됐지만 일부 어머니들은 낯선 음식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여행 가이드로 나선 서장훈과 탁재훈이 꺼낸 것이 바로 셰프애찬의 ‘한우청양맵짤이’였다.

 

제품을 꺼내자마자 “이건 오뎅탕이랑 먹으면 맛있다”며 간편하게 곁들이는 모습이 소개됐고 어머니들 모두 “맵지만 계속 당긴다”, “입맛에 딱 맞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캔으로 밀봉된 포장 덕분에 해외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 여행지에서 꼭 챙겨야 할 필수템으로 주목받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사진=셰프애찬

한우청양맵짤이는 국내산 한우와 청양고추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콤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셰프애찬의 시그니처 레시피로 만들어진 맵짤이는 꾸준히 재구매율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한우청양맵짤이와 청양맵짤이는 오는 17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무료배송은 물론 특별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셰프애찬의 인기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셰프애찬은 배우 안보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기용하며 프리미엄 한식의 신뢰도와 대중적 친밀감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셰프의 손맛을, 언제 어디서나’라는 슬로건 아래 국, 김치, 반찬 등 프리미엄 한식을 제조·유통하고 있으며, 맛과 신뢰, 간편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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