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7일 전장보다 1.43% 오른 4056.4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0.51% 오른 4019.43으로 개장한 직후 3994.65까지 밀렸다.
하지만 곧바로 4000선을 복구한 뒤 한때 4060.24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8원 오른 1479.8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33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376억원, 외국인은 24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96% 뛴 10만7900원, SK하이닉스는 3.96% 오른 5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51%), 섬유·의류(3.41%), 비금속(1.73%), 보험(1.54%), 전기·가스(1.35%), 의료·정밀(1.2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증권(-1.85%), 기계·장비(-1.51%), 제약(-1.43%), 음식료·담배(-0.78%) 등은 약세였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0.55% 내린 911.07로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23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31억원과 119억원을 순매수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