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025년 총판매 내수는 증가…수출은 감소

 

르노코리아는 5일 지난해 총 판매가 8만8044대로, 2024년 대비 17.7%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내수는 5만2271대로 31.3% 증가했으나, 수출은 6만7123대에서 3만5773대로 46.7% 줄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등 신규 수출 모델이 초기 단계인 가운데, 2020년부터 수출을 이끌어온 아르카나(구 XM3)의 수출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체 수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외 합산 최다 판매 모델은 2024년 9월 출시된 그랑 콜레오스로 4만8189대가 팔렸다.

 

지난해 12월 판매는 내수 4771대, 수출 1978대로 총 6749대였고, 전년 동월 대비 53.9% 감소했다. 12월 수출 실적에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폴스타4 북미 수출 물량 776대가 포함됐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신규 수출 모델의 해외 판매가 본격화되며 수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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