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 기업 야나두가 자사의 고도화된 학습 플랫폼에 강력한 보상 체계를 결합, 교육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야나두는 학습 미션 달성 시 8만4000원을 환급해주는 ‘야나두 장학금’ 제도를 통해 온라인 강의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완강률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의 분석 결과, 환급 장학금이 걸려 있는 패키지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일일 접속률이 일반 수강생 대비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에 야나두는 상담 채널을 통해 유입된 고객들에게만 특별히 제공되는 시크릿 강의를 추가하고, 8만4000원 환급이라는 강력한 경제적 유인책을 배치해 학습 지속력을 극대화했다.
야나두 관계자는 “제일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초기 동기를 끝까지 유지시키는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커리큘럼과 장학금 환급이라는 확실한 보상이 결합되었을 때 최고의 학습 성과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성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