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AI 솔루션 전문 기업 ㈜이지에이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지AI 중대재해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으로 이지에이아이는 공공 및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이자 공공안전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의 혁신성, 공공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결과다. 이번 지정을 통해 이지에이아이는 공공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확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지AI는 202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150개 제조현장에서 솔루션을 운영·관리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성과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지AI 중대재해 안전관리 솔루션'은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고 발생 이전 단계에서 관리자에게 즉각적인 경고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24시간 자동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 상태와 현장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지에이아이 관계자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당사의 산업안전 AI 기술이 공공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산업현장에서도 실질적인 안전관리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에이아이는 산업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AI 모델 고도화와 기술 연구를 지속하며, 공공조달 및 실증 사업 등 다양한 제도적 경로를 통해 현장 도입을 확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관리 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