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새해 첫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서 DB손해보험 2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은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사랑의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5400여장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까지 마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날 2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이웃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종표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액에 회사가 두 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해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2006년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하고 소외계층 후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도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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