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정교한 고객 타겟팅으로 소상공인 마케팅 효율 극대화 나서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위즈더플래닝이 SK브로드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신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타겟팅 문자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가 보유한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연령, 성별, 지역, 관심사 등 다양한 조건으로 잠재 고객을 세밀하게 분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의 불특정 다수 대상 문자 마케팅과 달리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타겟층에 집중할 수 있어 광고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즈더플래닝 관계자는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문자 마케팅을 진행할 때 타겟 선정의 어려움으로 비용 대비 효과가 낮다는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SK브로드밴드와의 협력을 통해 통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타겟팅이 가능해져 중소 사업자들도 대기업 수준의 정밀 마케팅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위즈더플래닝의 마케팅 자동화 역량과 당사의 데이터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즈더플래닝은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메타 광고, 배달 플랫폼 관리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900여 개 클라이언트를 운영 중인 종합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