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업체 손잡은 깨끗한나라…“달리기 전후에 적합한 쿨링타올 협찬”

-런콥컴퍼니와 업무협약

박명현 런콥컴퍼니 박명현 대표(왼쪽)와 이동수 깨끗한나라 HL사업부 팀장이 러닝 위생·케어 솔루션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깨끗한나라 제공

 

제지·위생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러닝 전문기업 런콥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증가하는 러닝 인구의 달리기 전·후 위생 및 케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야외 러닝에 적합한 깨끗한나라의 쿨링타올을 다양한 러닝 활동 현장에 협찬 및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출시된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온도를 약 9도 낮춰준다. 뛰어난 냉감 기능으로 야외 러닝은 물론 운동, 캠핑 등 다양한 활동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7월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품절 사태를 겪은 제품이다.

 

향후 러닝 클래스, 트레이닝, 대회, 커뮤니티 러닝 등 현장에서 깨끗한나라의 위생·케어 제품 협찬과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러닝 후 땀과 위생 관리 등 러닝 전·후 케어에 적합한 제품을 공동 활용하며, 러닝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연계한 제품 체험 콘텐츠도 기획한다.

 

아울러 러닝 전·후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동 메시지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과 이벤트,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협력도 추진한다.

 

덧붙여 러닝 대회, 챌린지, 커뮤니티 이벤트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러닝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신규 협업 모델도 검토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러닝이라는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위생과 케어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쿨링타올을 비롯한 다양한 위생·케어 솔루션을 통해 운동 전·후 관리까지 아우르며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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