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 및 투자 컨설팅 전문기업 한마음이민법인은 영주권 승인과 투자금 회수에 안전 장치를 담보한 미국 투자이민(EB-5) 프로젝트 6곳을 공개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오는 8일과 22일 각기 서울과 부산에서 미국투자이민 투자자 모집 공개 설명회를 연다.
한마음이민법인이 이번에 공개한 6곳 프로젝트는 80만 달러 투자의 ‘Rural’과 ‘Urban’ 2가지 유형으로 ▲뉴욕 맨해튼 로즈힐 콘도 ▲뉴욕 550 웨스트 첼시 럭셔리 레지던스 ▲코타베라 3 샌디에고 ▲콜로아빌리지 2 하와이 ▲힐튼 왈도프 아스토리아 텍사스 ▲그랜드파크 조지아 등이다.
이곳 프로젝트 개발사들은 미국 이민국(USCIS)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 이전에 다수 투자자에게 원금 상환 이력이 있는 곳이다. 대표적으로 '코타베라 3' 프로젝트 운영사인 ‘홈페드(HomeFed)’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제퍼리스(Jefferies) 금융 그룹 자회사이며 에스카야 등 기존 프로젝트에서 투자자 전원에게 조기 상환을 완료, 신뢰도가 높다.
또한 ‘그랜드파크 조지아’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EB5AN’은 미국 내 최대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보유한 리저널센터 중 하나로 2013년 설립 이후 모든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이민국 승인(I-956F 및 과거 I-924)을 받는 등 공신력을 갖춘 곳이다.
이와 관련 한마음이민법인측은 영주권 취득 지연이나 자금 회수 실패 등 문제가 되는 대다수 사례가 리저널센터 및 개발사의 부실 운영에 기인하며 이들 기관 및 프로젝트의 현장 실사와 함께 ▲프로젝트 배경 ▲개발사의 자금력 ▲과거 상환 이력 ▲고용 창출의 확실성 등을 면밀히 분석, 투자 안전성과 영주권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프로젝트만을 엄선했다고 밝혔다.
김미현 한마음이민법인 대표는 “미국 영주권 획득과 투자금 회수를 모두 챙기기 위해서는 리저널센터와 개발사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개발사의 재무 건전성과 프로젝트 사업성이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곳인 만큼,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한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