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런던저널’이 K-POP 걸그룹 ‘퀸즈아이’를 차세대 글로벌 주자로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던저널은 최근 보도를 통해 퀸즈아이가 데뷔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과 해외 팬덤 확장을 통해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2022년 데뷔한 퀸즈아이는 첫 미니앨범 PRISM EP.01과 타이틀곡 ‘Feel the Vibe’를 통해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혀왔다.
매체는 퀸즈아이의 성장세를 수치로도 설명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24만 명을 돌파했으며 ‘Feel the Vibe’ 뮤직비디오는 6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약 8만 명, 전 세계 1만7000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며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런던저널은 멤버들의 자작곡 참여와 글로벌 팬 소통 능력,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꼽으며 “퀸즈아이는 차세대 K-POP을 대표할 잠재력을 갖춘 그룹”이라고 분석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