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수험생을 위한 간식 ‘에너씨슬 집중샷’이 누적 판매 500만포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고카페인 음료를 달고 사는 수험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착안해 개발된 일반식품(캔디류)으로, 테아닌, 밀크씨슬과 비타민B 3종에 더해 식물성 천연 카페인 원료인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했다.
1포 기준 식물성 카페인 100㎎을 담았으며, 아르기닌 2000㎎, 타우린 1000㎎, 비타민B 3종을 더했다. 스틱형 젤리 타입이라 바쁜 수험생이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다. 기존 오렌지맛에 더해 최근 출시한 샤인머스캣 맛이 추가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달 수험생들에게 영향력이 큰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N수의 신’ 유튜브 콘텐츠 협업을 펼쳤는데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 중 표준점수 총점 1위를 기록한 광주 서석고 최장우군이 “고3때 부모님이 사주셔서 먹었던 제품”이라며 에너씨슬 집중샷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시험 기간마다 커피와 에너지음료에 의존하는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에너지 충전 간식을 원한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실제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재구매 및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달 말까지 설맞이 응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미미미누의 추천 제품 ‘에너씨슬 퍼펙트샷 글루타민+’와 ‘에너씨슬 집중샷’을 최대 7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