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580선 돌파…사상 최고치 또 갈아치워

코스피가 장중 5580선을 돌파한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 정보가 표시돼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장중 5580선을 돌파한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 정보가 표시돼있다. 뉴시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들어 한때 5582.97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548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현재 오후 2시 30분 기준 낙폭을 만회하고 다시 상승세로 전환해 5553.83에 거래 중이다.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도 장중 최고가 18만4400원을 찍으며 ‘18만전자’에 등극했으며, 현재 18만2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3000원을 찍었다가 현재는 89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보다 15.85포인트 (1.41%) 내린 1110.26에 거래되고 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