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 퓨터 브랜드 펠트로 스튜디오와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서울엄마’로 활약한 우정욱 셰프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을 기념한 쿠킹 클래스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클래스에서는 우정욱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개성식 시태찜’과 ‘해파리 편육 냉채’를 비롯해 ‘장아찌 레시피’를 시연했으며 셰프의 섬세한 설명과 함께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출간된 수퍼판 레시피 사인북을 증정하고 수퍼판델리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셰프의 해설과 함께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우정욱 셰프는 “제 요리를 좋아해 주시는 참가자 분들과 함께 펠트로 스튜디오의 아름다운 퓨터 식기 위에서 시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음식은 맛뿐 아니라 담기는 그릇과 공간이 어우러질 때 더욱 완성된 경험을 전달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시간이 일상 속 다이닝을 새롭게 즐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펠트로 스튜디오는 ‘다이닝의 즐거움’을 일상에 전하는 퓨터 브랜드로 1979년부터 46년간 퓨터를 다뤄온 방콕 최대 아티산과의 협업을 통해 유러피안 클래식에 한국적 해석을 더한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고품질 주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다이닝 컬렉션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미감을 제안한다.
펠트로 스튜디오는 오는 3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 신관 9층 리빙관에서 팝업을 운영하며 글래스 퓨터, 포셀린 퓨터, 퓨어 퓨터 등 다양한 테이블웨어와 리얼 퓨터 커트러리를 만나볼 수 있다.
펠트로 스튜디오 박선희 대표는 “이번 클래스에서는 펠트로 스튜디오의 오리엔떼 한식 라인을 사용해 다이닝의 품격과 완성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접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