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IZE 원빈 중국 팬덤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위치한 ‘SM 정문 앞 서울숲 H4’ 광고 매체에 그룹 RIIZE 멤버 원빈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클럽 광고가 게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원빈의 중국 팬덤이 직접 기획·진행한 생일 서포트로 아티스트가 소속된 SM 엔터테인먼트 사옥 인근에서 진행되는 네 번째 생일 광고다.
광고가 게시되는 ‘SM 정문 서울숲 H4’는 서울숲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건물 외벽 광고판으로 SM 사옥 정문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광고판의 크기는 가로 약 21~22m, 세로 약 10m, 총 면적 약 220㎡ 규모이며 건물 정면과 측면까지 커버해 광고를 노출한다. 광고 매체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의 주요 동선에 위치해있으며 SM 엔터테인먼트 자체가 글로벌 K-POP 팬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알려져 있어 광고의 상징성과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다.
특히 해당 매체는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이 없는 교차로 코너에 위치해 24시간 안정적인 노출이 가능하며 성수·서울숲 상권의 높은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도 기대된다. 해외 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현장 인증 사진과 SNS 공유 역시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팬덤 관계자는 “원빈의 생일을 더욱 의미 있게 축하하기 위해 상징성이 높은 SM 인근 매체를 다시 선택했다”며 “아티스트의 활동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됐으며 K-POP 팬 문화와 도심 옥외 광고가 결합된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