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2E 웰니스 기업 시나몬랩이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주요 브랜드 제품을 대거 공식 입점시키며 웰니스 스낵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입점을 통해 시나몬랩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DJ&A(디제이앤에이), 프로틴프레첼, 팝타임, 트윈픽스 등 대표 웰니스 스낵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호주 비건 1위 야채 스낵 ‘DJ&A’는 올리브베러 광화문 1호점 오픈 당시 준비 수량이 전량 판매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채널의 공격적인 확장으로 이어졌다. 지난달부터 DJ&A 시타케 머쉬룸 2종(오리지널·칠리&갈릭)과 포테이토 웨지 2종(오리지널·스위트 칠리)이 전국 150개 매장에 입점 완료됐으며 팝타임의 인기 품목인 할라피뇨와 스윗&솔티 플레이버가 전국 250개 거점 매장에 진열을 마쳤다.
올리브베러 판매 인기에 힘입어 시나몬랩의 ‘DJ&A’는 3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올리브베러의 메인 프로모션인 ‘올리브베러픽’ 브랜드로 선정됐다. 3월의 테마인 ‘자연에서 온 헬시스낵’에 맞춰 포테이토 웨지 2종과 베지 크리스프, 브로콜리 플로렛츠가 집중 노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DJ&A 제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월 4주차에는 광화문점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마련해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글로벌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안착시키는 시나몬랩의 ‘E2E 솔루션’ 역량이 이번 입점을 통해 다시 한번 증명됐다는 분석”이라며 “시나몬랩은 홈쇼핑과 이커머스 채널에서 상품성이 검증된 ‘DJ&A’를 필두로 팝타임, 프로틴프레첼, 트윈픽스 등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특히 식품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카테고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