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푸드셰프애찬 박우연 대표가 지난 2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제37회 정기총회에서 ‘2025 우수조리인’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전지역 조리인들의 한 해 활동을 결산하고 협회 운영 경과 보고와 함께 우수 조리인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회무보고 및 안건 심의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우수회원 및 조리인 대상 시상이 이어졌다.
박우연 대표는 조리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한식 산업 발전 기여, 지역사회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우수조리인’으로 선정돼 표창패와 훈장을 수여받았다.
셰프애찬은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 ‘셰프의 손맛을, 언제 어디서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정통 한식의 깊은 맛을 현대적 생산 시스템과 접목하고 있다. 반찬 및 한식 제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위생·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품질 고도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안보현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기반 식품기업의 조리 전문성과 산업 기여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지역 한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