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직원 부문 손해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등학교와 결연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금융감독원 주관의 교육프로그램이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충남 예산군 소재 광시중학교 등 88개교와 결연을 맺고 총 4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감 넘치는 금융 교육을 전개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금융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소통형 교육 프로그램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작년에는 임직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진행한 △똑똑한 용돈관리법 △금융 사기 및 범죄 예방 △금융권 진로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해당 부문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이 금융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