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정,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수상

전통의 가마솥 손맛과 스마트 원팩 시스템의 결합

사진=시래정
사진=시래정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에이치제이피플 주식회사(대표 최효성)의 건강 한식 브랜드 ‘시래정’이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한식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했으며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본 시상은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시래정은 전통적인 가마솥 철학에 현대적인 운영 효율성을 더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에이치제이피플㈜은 전국 약 21개 가맹점을 보유한 중화요리주점 브랜드 ‘라운지목화’를 통해 안정적인 브랜드 파워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시래정 론칭을 통해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선점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가마솥에 정(情)을 가득 채우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시래정은 어린 시절 외할머니의 따뜻한 손맛이 담긴 들깨 시래기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적정가에 풍성한 건강 밥상을 누릴 수 있는 고가성비 콘셉트와 매일 직접 만드는 6가지 이상의 반찬이 제공되는 무한리필 셀프바는 전 연령층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에이치제이피플만의 고도화된 시스템이 돋보인다. 특허 출원 중인 통스테인리스 가마솥 기술과 본사 직영 제조공장에서 생산되는 ‘원팩(One-pack)’ 시스템을 도입하여 요리 초보자도 전문 인력 없이 최소한의 인원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최적화된 모델을 도출했다. 이는 운영 표준화와 본부의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의 목표와 맞닿아 있다.

 

점심에는 든든한 밥집으로 저녁에는 유니크한 안주가 있는 술집으로 변모하는 하이브리드 운영 전략은 상권 내 확실한 매출을 보장하며 불황에 강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래기를 주재료로 하여 고객에게 건강한 가치를 전달하는 점 또한 시래정만의 차별화된 매력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에이치제이피플 최효성 대표는 “지속적인 브랜드 개발과 운영 표준화를 통해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래정과 라운지목화 등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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