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이어 코스피도 4일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20분간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9분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멈춰섰다.
이는 코스피종합주가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9.75포인트(8.11%) 내린 5322.16이었다.
앞서 오전 11시 16분부터는 코스닥시장의 거래도 20분간 중단된 바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