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가 초경량 러닝 의류 컬렉션 ‘에어글라이더(AIR-GLIDER)’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에어글라이더 컬렉션은 봄·여름 시즌 러닝 환경에 맞춰 설계된 초경량·고통기성 러닝웨어 라인이다. 20~30데니어 초극세사 원사에 미세한 에어홀 구조를 적용한 ‘에어글라이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외부 바람은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러닝 중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쾌적한 착용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다. 여기에 봉제선과 디테일을 최소화한 경량 설계를 더해 장거리 러닝 상황에서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초경량 바람막이 △경량 슬리브리스 △경량 반팔 티셔츠 △러닝 브리프 라인드 5인치 쇼츠 등으로 구성됐다. 초경량 바람막이는 20데니어 경량 원단과 액티브 핏 입체 패턴을 적용해 러닝 동작에 적합한 활동성을 제공하며, 일교차가 큰 간절기 러닝 환경에서도 체온 조절을 돕도록 설계됐다.
경량 반팔 티셔츠는 통기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갖춘 오버핏 실루엣의 러닝웨어로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러닝 브리프 라인드 5인치 쇼츠는 인체공학적 이너 브리프와 사이드 트임 구조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러닝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주요 제품에는 3M 리플렉티브 아트웍을 적용해 야간 러닝 시 가시성을 높이고 러너의 안전한 활동을 돕는다.
데상트 관계자는 “봄 시즌 러너들이 더 가볍고 쾌적한 환경에서 러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경량과 통기성에 특화된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도심 속 로드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이 변화하는 기온과 환경 속에서도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러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 공개와 함께 데상트는 올해부터 브랜드 러닝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5kmman(오키로만) 러닝 크루와 케냐 러닝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5kmman 러닝 크루는 모델 홍태준, 이세한, 박찬 등으로 구성됐으며 데상트와 함께 러닝 문화와 퍼포먼스를 전달하는 브랜드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라톤의 성지인 케냐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러닝에 대한 진정성과 퍼포먼스를 담았으며, 브랜드 메시지인 ‘MOVE. FEEL. AWAKEN’을 통해 달리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감각과 내면의 각성을 표현했다.
데상트 ‘에어글라이더 컬렉션’은 데상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케냐 러닝 캠페인 영상은 데상트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