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가방, 90주년 기념 포터 코리아 ‘Lewis Leathers x PORTER’ 컬래버 정식 발매

사진=포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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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코리아가 요시다 가방 탄생 90주년을 맞아 영국 모터사이클 웨어 브랜드 루이스 레더(Lewis Leathers)와 협업한 컬렉션을 지난 5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1892년 영국 런던에서 출범한 루이스 레더는 현재까지 ‘Made in England’ 생산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내구성과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라이더 자켓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터사이클 문화와 음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착용되어 온 브랜드로 평가된다. 클래식 모터사이클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에서도 꾸준히 언급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이번 협업에서는 Lewis Leathers의 라이더 자켓 MONZA에 적용된 다이아몬드 퀼트 패턴을 모티브로 Lewis Leathers 오리지널 가죽을 사용한 가방과 지갑 등 총 6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라이더 자켓에 사용되는 CLIX 지퍼와 LIGHTNING 볼 체인을 적용해 디자인 디테일을 반영했다. 이러한 헤리티지 기반의 디자인은 클래식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고려한 요소라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사진=포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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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Leathers x PORTER 오리지널 가죽 자켓은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포터 압구정점에서 한정 수량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된다.

 

가죽 자켓은 Lewis Leathers의 대표 모델 CYCLONE을 기반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양가죽을 사용해 제작된 제품이다. 안감에는 PORTER의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 색상의 코튼 트윌을 적용했으며, 전면 여밈에는 더블 지퍼 사양을 사용했다. 모터사이클 문화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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