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 임명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내정자. 금융위 제공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내정자. 금융위 제공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강 내정자는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고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한국은행 감사 등을 거쳤다. 

 

강 내정자는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지원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하고 있다.

 

금융위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 평가해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제청했다”고 설명했다.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하고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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