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왈츠의원, 압토스(APTOS) 도입… 프리미엄 리프팅 진료 구축

더왈츠의원이 글로벌 프리미엄 실리프팅 브랜드 ‘압토스(APTOS)’를 도입하며 안면 리프팅 시술의 정밀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압토스는 1996년 세계 최초로 개발된 리프팅 실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에스테틱 솔루션이다. 단순히 피부를 물리적으로 당기는 방식의 기존 실리프팅과 달리 조직 지지와 볼륨 균형을 고려한 ‘바이오 리프팅(Bio-Lifting)’ 개념을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압토스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NAMICA(나미카)는 히알루론산(HA)을 실 표면에 적용해 시술 이후 조직 환경까지 고려한 구조다. 시술 직후 조직 내 수분 환경을 안정화하고 과도한 섬유화나 불규칙한 결합조직 형성을 완화해 콜라겐 재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압토스는 유럽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리프팅 실 분야를 연구해온 전문 기업이다. 해부학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얼굴 구조와 인종적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글로벌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활동을 통해 임상 안전성과 재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왔다.

 

더왈츠의원은 이번 압토스 도입을 통해 환자의 얼굴 구조와 노화 패턴을 고려한 보다 정교한 리프팅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안면, 턱선, 이중턱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시술 전략을 통해 자연스러운 윤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더왈츠의원을 이끄는 임영빈 원장은 최근 압토스 본사가 인증하는 한국 공식 압토스 트레이너 1기로 선정되며 관련 임상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자격은 압토스 본사가 시술 숙련도와 임상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것으로, 향후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압토스 시술 교육과 학술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임 원장은 “실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끌어올리는 시술이 아니라 얼굴의 비율과 균형을 고려한 디자인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압토스는 조직 반응과 콜라겐 형성까지 고려된 시스템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리프팅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충분히 분석한 뒤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프팅 솔루션과 최신 의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안면 리프팅 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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