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플러스 런’이 러닝 앰버서더 그룹 ‘팀 플러스’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금융은 러닝 스포츠를 시작으로 고객의 건강과 롱제비티를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팀 플러스에는 김동현 전 UFC 파이터, 김민지 육상선수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까지 총 7인이 함께한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30일 ‘고구마런(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러닝 코스) The Match’를 시작으로 웰니스 콘텐츠 제작과 63빌딩·고구마런 코스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러닝 대회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PLUS가 추구하는 전문성과 도전정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일반 러너들은 팀 플러스 멤버들의 고구마런 기록과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향후에는 플러스 런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만, 고혈압 등 건강 관리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모집해 건강 증진을 위한 8주간의 ‘고구마런 부트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은 “TEAM PLUS와 함께 러닝을 시작으로 고객의 지속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