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조계종과 협력…신도증 겸용 카드 발급 추진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재무부장 여학스님,  포교부장 정무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 이봉재 기관·제휴영업그룹장, 이승목 고객솔루션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전략적 협력관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재무부장 여학스님,  포교부장 정무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 이봉재 기관·제휴영업그룹장, 이승목 고객솔루션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대한불교조계종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혁 은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