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맥스가 금융권 AX 전략을 제시하는 Agentic Work OS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공식 파트너 아이투맥스가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업무 혁신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투맥스는 3월 11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금융권 경영진과 실무 리더를 대상으로 ‘금융권을 위한 Agentic Work OS’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 산업의 AI 전환(AX) 흐름 속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전략과 차세대 업무 환경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금융권이 직면한 규제 환경 변화와 AI 중심의 업무 혁신 방향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김동일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개정 동향을 설명하며 AI와 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따른 금융 IT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세일즈포스 산업 전문가가 ‘Agentic Enterprise’ 개념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기반의 차세대 기업 운영 방식과 글로벌 금융사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아이투맥스는 세일즈포스 기반 금융 특화 SaaS 플랫폼인 Financial Services Cloud(FSC)를 중심으로 실제 금융 업무에 적용 가능한 ‘Agentic Work OS’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FSC와 Slack, Tableau를 통합한 금융 서비스 환경을 시연하며 고객 상담, 영업 관리, 데이터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되는 AI 기반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금융사는 고객 데이터를 중심으로 영업과 서비스, 협업을 통합하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자동화 업무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이투맥스 관계자는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운영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세일즈포스 공식 파트너로서 금융 산업에 최적화된 Agentic Work OS를 제시하고 금융사의 AX 혁신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권 CIO, 디지털 혁신 담당자, IT 전략 책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금융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운영 모델과 글로벌 플랫폼 기반 금융 혁신 사례를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아이투맥스는 국내 대표 세일즈포스 파트너 기업으로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고객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AI 기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금융 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