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차세대 IP(지식재산권) 베베핀과 손잡고 ‘미에로화이바 키즈 X 베베핀’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베핀은 핑크퐁, 아기상어를 잇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차세대 IP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을 포함한 11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 세계 유튜브 누적 조회수 550억 뷰, 구독자 78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에디션은 패키지에 베베핀 시리즈의 주인공 ‘핀’, ‘보라’, ‘브로디’ 삼남매 캐릭터를 담았다.
미에로화이바 키즈는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음료로, 당류와 열량을 낮추고 무합성향료, 무보존료, 무색소로 설계했다. HACCP 인증을 기반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상큼한 오렌지 맛에 식이섬유 4000㎎과 비타민C 20㎎, 아연 1.7㎎를 함유했다. 아울러 푸시풀 캡(push-pull cap)을 적용해 어린이도 음료를 흘림 없이 안전하게 마실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현대약품몰과 미에로화이바 네이버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베베핀 사운드터치북+영어카드버스 세트, 베베핀 여행템 세트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마트 일부 지점에서는 1+1 프로모션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베베핀과 협업을 통해 미에로화이바 키즈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번 신제품을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단설유치원에 이달 약 1만3000병 공급 예정이며, 다음달부터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