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고객초청 세미나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는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지방으로 확대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보다 밀착된 은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서로의 삶을 이어주는 말하기’를 주제로 시니어 세대의 소통과 관계 형성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김세환 KB증권 부부장이 최근 증시 흐름을 반영한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혜진 KB국민은행 변호사가 ‘상속으로 완성하는 노후자산 전략’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상속 설계 정보를 공유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시니어의 성공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협업해 고객 초청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산관리와 은퇴설계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전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등 다양한 지역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방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국민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