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개원 23주년 ‘수술 1만 케이스’ 돌파… 첨단재생의료로 제2의 도약 선포

1만번째 환자와 기념촬영한 의료진. 왼쪽부터 차준섭 간호사, 김진화 수술팀장, 김형환 사무국장, 김종형 병원장, 이성만 이사장, 민병구님(환자), 간병인, 장우석 정형외과 과장, 임정화 간호사, 사또 마유미 조무사.
1만번째 환자와 기념촬영한 의료진. 왼쪽부터 차준섭 간호사, 김진화 수술팀장, 김형환 사무국장, 김종형 병원장, 이성만 이사장, 민병구님(환자), 간병인, 장우석 정형외과 과장, 임정화 간호사, 사또 마유미 조무사. 

경기도 가평군의 의료 거점인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 개원 23주년을 맞아 ‘수술 1만 케이스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25일 발표했다.

 

2003년 첫 진료를 시작한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의료취약지역인 가평에서 지난 23년간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정신과, 신경과, 정형외과, 치과, 한방과 등 실생활과 밀접한 필수 진료과를 중심으로 최신 시설의 건강검진센터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가적 보건 위기 때마다 병원의 역량은 더욱 빛을 발했다. 신종플루, 메르스(MERS), 코로나19 등 치명적인 감염성 질환이 발생할 때마다 김종형 병원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전력을 기울였으며,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헌신적인 진료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환자 유치 활동을 펼치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병원 측은 이번 수술 1만 케이스 달성을 기점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3년간 쌓아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결집해 미래 의료의 핵심인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평 지역을 넘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김종형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장은 “수술 1만 케이스 달성은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가평군민들과 헌신적으로 임해준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 첨단재생의료 기술 도입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가평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진정한 건강 도우미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범 기자 polesta174@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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