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지방 배출”... 소우코우, 다이어트용 ‘트리플 CD’ 출시

소우코우 다이어트 신제품 ‘트리플 CD’ 제품 사진. 더퓨처 제공
소우코우 다이어트 신제품 ‘트리플 CD’ 제품 사진. 더퓨처 제공

 

웰니스 기업 더퓨처글로벌의 다이어트 브랜드 소우코우가 체내 지방 배출 시스템을 최적화한 신제품 ‘트리플 CD’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1포 간편 섭취형 관리 솔루션인 이번 신제품은 체내 지방을 스펀지처럼 흡착해 배출한다. 기존 알파-CD(α-CD) 단일 성분 제품이 일부 지방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했던 한계를 보완했다.

 

구체적으로 알파·베타·감마 3종의 CD(Cyclodextrin)가 적용됐다. 알파-CD는 소형 지방 입자를, 베타-CD(β-CD)는 중간 크기의 지방 및 콜레스테롤을, 감마-CD(γ-CD)는 대형 지방 입자를 각각 흡착한다. 특히 감마-CD는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소우코우 측은 “식사 관리부터 시작해,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 단계에서 결합하고, 이후 배출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3단계 지방 케어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크기와 성질의 지방을 폭넓게 타깃팅하며, 보다 정밀한 체내 지방 관리가 가능하고 브랜드 측은 덧붙였다.

 

소우코우 관계자는 “지방은 단일한 형태가 아닌 다양한 구조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신제품이 고지방 식단이 잦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우코우는 일본 대표 오픈마켓 플랫폼 큐텐(Qoo10) 다이어트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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