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교육진흥협회, AI 교육 토론회 마무리

사진=한국AI교육진흥협회
사진=한국AI교육진흥협회

한국AI교육진흥협회(KAIEPA·카이에파, 협회장 김환홍)는 지난 20일 「AI시대, 전문직의 미래와 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이 전문직 업무와 프리랜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건축사·행정사·통번역사·글로벌 매니저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앞으로 어떤 AI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AI교육진흥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전문직 대상 AI 교육과 AI 강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다양한 AI 무료 강의와 AI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전문직 특화 AI 도구 실습,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한국AI교육진흥협회
사진=한국AI교육진흥협회

또한 협회는 AI 활용능력 1급·2급·3급, AI 영상콘텐츠 제작자, AI UX 디자이너, AI 교육강사, AI 기업교육강사 등 총 7종의 AI 자격증 민간자격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김환홍 한국AI교육진흥협회장은 “AI 시대에는 전문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한국AI교육진흥협회는 AI 교육, AI 강의, AI 무료 교육, AI 자격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무형 AI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이유통역가이드와 에코통역번역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공기원 KAIEPA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교육이 전문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협회의 AI 무료 강의와 AI 무료 교육, AI 자격증 관련 정보는 향후 공식 안내 채널 및 카이에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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