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는 바디럽이 생활 위생 관리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고체 타입 탈취제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필터 수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퓨어썸 라인과 침구 중심 브랜드로 알려진 바디럽이 최근 여행용품, 생활용품에 이어 위생·청소·생활 케어 영역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선보인 제품이다. 공간별로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 악취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바디럽 고체탈취제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6종 악취에 대한 탈취 인증을 획득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마다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냄새 원인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악취 성분별 최대 99% 수준의 탈취 성능을 갖췄으며 식물 유래 성분 기반으로 제작돼 일상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닌 악취 원인 자체를 제거하는 탈취 방식에 집중한 점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고려한 무향 옵션도 별도로 출시했다. 무향 제품은 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향료를 넣지 않았고 알러지 유발 물질 불검출 인증도 모두 통과했다.
안전성 부분에서도 가습기 살균제 관련 성분 불검출 테스트와 유해 물질 불검출 인증을 완료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고체형 겔 타입으로 제작돼 액체형 제품 대비 쏟을 우려가 적고 이동 및 배치가 용이한데다 뚜껑을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탈취력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바디럽 운영사인 블랭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단순 제품 기능뿐 아니라 생활 공간 전체의 위생과 쾌적함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 중으로써 이번 제품도 그 일환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생활 환경 전반을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