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오, 융복합 게임 전시회 ‘2026 플레이엑스포’ 참가 마무리

4일간 3000여 명 이벤트 참여

사진=픽시오
사진=픽시오

글로벌 게이밍 디스플레이 브랜드 픽시오(Pixio)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인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 플레이엑스포는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일산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 전시회로 콘솔·PC·인디게임 체험을 비롯해 코스프레, XR 체험, 레트로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는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에 따르면 픽시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Pick Your Style’을 콘셉트로 총 6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웨이브(WAVE) 시리즈와 하야부사(HAYABUSA)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출시 예정 제품 일부도 공개했다.

사진=픽시오
사진=픽시오

특히 웨이브 시리즈를 활용한 ‘데스크테리어 존’은 픽시오 특유의 컬러 디자인과 감성적인 공간 연출을 강조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파스텔톤 컬러 기반의 웨이브 시리즈는 게이밍 환경뿐 아니라 디자인 작업과 일상 공간에도 어울리는 제품으로 소개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픽시오는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10초 챌린지 이벤트’는 카운트다운 게임기를 활용해 제한 시간에 정확히 10초를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차별 선착순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부 참가자에게는 모니터와 모니터암 등 경품도 제공됐다.

 

또한 데스크테리어존 인증샷 업로드, 네이버 스토어 알림받기, 인스타그램 팔로우 등으로 구성된 ‘3가지 퀘스트 이벤트’ 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일일 참여 인원이 조기 마감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픽시오는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시크릿 할인쿠폰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전시 기간 중 실제 제품 구매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4일간 픽시오 부스를 찾은 이벤트 참여자는 약 3000명 규모로 집계됐다.

 

픽시오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많은 게이머와 소비자들이 픽시오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성능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과 공간 경험까지 제안할 수 있는 브랜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픽시오는 2016년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게이밍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일본과 영국 시장에 이어 지난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최근에는 웨이브 시리즈와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하야부사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 게이밍 및 데스크테리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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