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 여름 한정 ‘칠보야지 컬렉션’ 출시…블루 쿠션 신규 컬러 13·19호 공개

사진=힌스(hince)
사진=힌스(hince)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 컬렉션 ‘칠보야지(Chill Voyage)’를 출시하고 대표 베이스 제품인 블루 쿠션 신규 컬러 13호와 19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청량한 여름의 무드를 담은 블루·실버 톤 패키지를 적용해 시즌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힌스는 블루 쿠션을 비롯해 치크, 립, 아이 메이크업 라인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신규 컬러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며 여름 메이크업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표 제품인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은 2024년과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고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기록한 힌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보다 밝고 맑은 피부 표현을 위한 신규 컬러 ‘13 퓨어’와 ‘19 크림’을 추가했다. 새 컬러는 여름철 피부 톤의 노란기를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맑은 상아빛 쉐이드로 구성됐다.

 

‘하프 문 치크’ 역시 여름 시즌 컬러를 추가하며 제품군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셀럽과 뷰티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오는 6월 올리브영 ‘올영 PICK’ 제품으로 선정됐다. 신규 컬러 ‘08 돌체’와 ‘09 버블’은 각각 베이크드 피치와 밀키 라벤더 계열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생기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힌스(hince)
사진=힌스(hince)

립 메이크업 라인에서는 ‘로 글로우 젤 틴트’ 신규 컬러 ‘37 칠링 로즈’, ‘38 칠링 모브’를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 또한 ‘미러 듀 글로스’는 여름 한정 컬러 ‘09 샌드 키스’, ‘10 샌드 핑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품에는 모래빛 실버 펄을 적용해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광택감을 구현했다.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은 베스트 컬러인 ‘클리어’와 ‘쉘리 핑크’를 물빛 감성의 리패키지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끈적임을 줄인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물광 표현이 특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 메이크업 부문에서는 힌스 최초로 멀티 타정 방식을 적용한 ‘싱글 아이섀도우’ 리미티드 컬러 3종을 공개했다. ‘블루 보야지’, ‘샌드 바이브’, ‘칠 웨이브’로 구성됐으며 서로 다른 제형과 컬러를 하나의 제품에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한편 힌스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글리터 밤, 플럼핑 립 펜슬, 반달 키링 퍼프 등이 포함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하프 문 치크’는 6월 한 달간 올영 PICK 프로모션 가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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