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은 GKL(그랜드코리아레저),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역량을 보유한 11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5월 2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라이프에디트 협동조합(경기 화성시) ▲브랜더스(전북 군산시) ▲소양하다(강원 춘천시) ▲오월첫동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광주 북구) ▲주식회사 모람플랫폼(광주 동구) ▲주식회사 빛나르고(강원 속초시) ▲주식회사 스트리밍하우스(서울 성동구) ▲주식회사 아일랜드(강원 춘천시) ▲주식회사 해시랑(충북 옥천군) ▲주식회사 힐빙케어(경기 부천시) ▲지붕 뚫은 친구들(제주 서귀포시) 등 11개사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별 성장 단계 구분에 따라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역량강화를 위한 1대1 맞춤형 멘토링과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밀착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정증서 수여식을 비롯해 관광시장 트렌드 특강이 진행됐고 2부에는 참여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업 간 상생 시너지를 모색했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은 “올해 선발된 11개 기업은 우수한 역량과 발전 잠재성을 지닌 로컬 관광의 주역들”며“이번 사업의 성과가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과 관광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재단의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기업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5개월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로컬 관광 콘텐츠 개발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